[flutter] 플러터 앱 상태 관리 (State Management) 방식 소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플러터(Flutter)로 개발된 앱에서 상태 관리(State Management) 방식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플러터는 UI를 빠르게 빌드하고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로써, 다양한 상태 관리 방식을 제공하여 앱의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을 진행하다보면, 앱의 상태가 변경될 때마다 UI를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때 상태 관리 방식이 중요해집니다. 잘못된 상태 관리는 앱의 성능 저하와 복잡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상태 관리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로컬 상태 관리

로컬 상태 관리는 플러터 앱에서 가장 간단한 상태 관리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앱 내에서 사용되는 상태를 앱의 위젯 트리에 직접 저장하고 변경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앱 내 다른 위젯들 간에 상태를 공유할 수 있고, 상태의 변경을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앱의 경우 위젯 트리의 깊은 곳으로 상태가 전달되고 업데이트되어야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상태 업데이트가 위젯 트리의 상위로 전파되면서 많은 위젯이 다시 렌더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Provider 패턴

Provider 패턴은 플러터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상태 관리 방식 중 하나입니다. 이 패턴에서는 상위 위젯이 하위 위젯에게 상태를 제공하고, 변경 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이를 통해 상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상태 변경에 따른 위젯 전체의 재렌더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Provider 패턴은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으며, 프로바이더 패키지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 패키지는 ChangeNotifier와 Provider 클래스를 제공하여 상태 관리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BLoC 패턴

BLoC(Block Pattern) 패턴은 플러터 앱에서 복잡한 상태 관리를 위한 방식 중 하나입니다. BLoC는 Business Logic Component의 약어로, 비즈니스 로직을 위한 컴포넌트를 의미합니다. 이 패턴에서는 상태에 대한 이벤트를 받아와 상태를 변환하고, 이를 다시 UI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BLoC 패턴은 Stream과 Sink를 이용하여 상태와 이벤트를 처리하며, 재사용 가능한 비즈니스 로직 컴포넌트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BLoC 패턴은 좀 더 구조적이고 확장 가능한 상태 관리 방식을 제공하여 복잡한 앱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4. MobX

MobX는 플러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로써, 반응형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MobX의 주요 개념은 Observable, Action, Comput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bservable은 상태를 나타내며, 상태가 변경될 때 알림을 수신하는 리스너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Action은 상태를 변경하는 작업을 나타내며, 액션을 수행할 때마다 해당 상태가 변경됩니다. Computed는 다른 상태의 값에 의존하는 값으로, 상태 또는 다른 computed 값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MobX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API를 제공하므로,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MobX의 반응형 프로그래밍 방식을 통해 자동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플러터 앱의 상태 관리는 앱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한 상태 관리 방식을 선택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더 나은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로컬 상태 관리, Provider 패턴, BLoC 패턴, MobX에 대해 소개하였으니, 본인의 앱에 적합한 상태 관리 방식을 선택하여 개발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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